똑같은 줄 알았던 동시와 어린이시!
동시는 어른이 쓴 시이고
어린이시는 어린아이가 쓴 시래요!
수업시간에 아이들이 쓴 시를 엮어 만든 '쉬는 시간 언제 오냐'라는 시집을 읽은 적 있는데,
아이들이 쓴 시이니 어린이시에 속하겠네요 : ) 애들한테 동시라고 설명했던 나... 우리 반 미안해...
참쌤스쿨 3기 김영화선생님께서 제작해주셨습니다.
'참쌤스쿨 비주얼씽킹 > 참쌤스쿨 알쓸신비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알쓸신비] 숙주와 콩나물 (0) | 2019.06.12 |
---|---|
[알쓸신비] 게요 께요 게 께? (0) | 2019.06.05 |
[알쓸신비] 꽃등에 vs 꿀벌 (0) | 2019.05.22 |
[알쓸신비] 베개 (0) | 2019.05.15 |
[알쓸신비] 안과 않의 차이 (0) | 2019.05.09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