11월의 말, 어느덧 찬 바람에 코끝이 시린 완연한 겨울이 되었습니다.
여러분의 몸과 마음을 따뜻하게 녹여주는 겨울 쏘울 푸드는 무엇인가요?
붕어빵? 찐빵? 달콤한 귤?
.
한 입 삼키면 온 몸에 퍼지는 따뜻한 기운.
후루룩, 잡아 당기면 세상이 내 것이 된 듯 든든해지는.
"국수, 한 입 먹고 가실래요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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