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구만화 그려봤습니다.
이 만화는 본문에 나오는 안태일교장선생님 같은 분을
비판하기 위해 만든거지,
배구 좋아하시는 선생님들을 일반화하지 않습니다.
전 배구하는 것 자체를 비난하지 않습니다.
퇴근 후에 동호회로 배구하는 것,
개인적으로 부럽고 저도 가고 싶습니다.
(애기들 좀 크면 기회가 있겠죠...)
안태일은 제 절친한 동료선생님 이름입니다.
저번 성과급 만화때도 그렇고, 그냥 캐릭터입니다.
(http://chamssaem.tistory.com/382)
초등교직계의 배구 문제를 정면으로 끄집어낸
경북 구미 도량초 이성우선생님 글 :
https://www.facebook.com/sungwoo.lee.5623/posts/14121732321552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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